안녕하세요~

6월21일 쎄쎄쎄에서 촬영한 지서은 맘입니다^^

사진 잘 받아보고 감사인사 드리러 들렸습니다~

돌잔치 전날까지 아프고 낯가림도 심한 서은이가 무사히 돌잔치를 치를 수 있을지..

처음보는 작가님과는 촬영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~

처음부터 서은이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해주시고~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 순간 열정적으로 촬영해주신

작가님덕에 웃는 얼굴이 가득한 사진을 받아볼 수 있게 되었네요^-^

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~앞으로도 천사같은 아이들 사진 많이 많이 찍어주시고~

둘째를 낳게 된다면 그때도 작가님과 꼭 함께 하겠습니다~

건강하세요~~